나의 4번째 자동차!!
투스카니 -> EF소나타 -> 올뉴마티즈 -> 푸조 307cc
처음으로 접한 외제차...
스포츠카, 세단, 경차, 오픈카 여러종류의 차를 1년이란 기간동아 바꿔가면서 타게 되었는데...
지금 생각해보니 상당히 미친진것 같다 -_-;;
결론은!! 차를 좋아하면 돈이 줄줄줄.....
특히나 외제차는 다시한번 생각을 해봐야한다... 그 유지비와 수리비들은 참으로.....
이제는 307cc도 떠나보내야 할듯 하다...
다음 차는 아마도.... 저렴한 구형 세단이 될듯 하다...
지금 생각은 학생신분으로(부모님한테 손 안벌렸습니다.)
이러한 차를 몰았던것으로 만족을 하고... 차는 굴러만 간다 된다는 생각이다!!
하지만... 나중에 슈퍼카로 한방에 가리라!!